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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데이트, 가족들과, 친구들과 함께 가끔 시켜먹고 싶은 피자
- 먹은 메뉴
- 맛
- 가격, 양 (배부름 정도)
- 접근성
- 내부 상태 (위생, 소음, 테이블 크기, 의자 등)
- 총 별점
1. 먹은 메뉴
베이컨 크림파스타 / 반반피자(멕시칸 비프, 페퍼로니)
2. 맛
베이컨 크림파스타
맛있다.
원래 느끼한걸 좋아하긴 하지만
약간의 불향이 있어 느끼하지 않고 특유의 매력이 있다.
파스타 면 뿐만 아니라 다른 재료들도 풍부하게 들어있다.
반반피자(멕시칸 비프, 베이컨 크림파스타)
아주 맛있다.
페퍼로니는 맛이 단조로워서 잘 안시켜먹지만
여기 페퍼로니는 얇은 도우와 치즈, 페퍼로니가 잘어울린다.
멕시칸 비프는...
고기 토핑에 양념이 아주 잘 되어 있으며
같이 오는 사워크림 소스에 찍어먹으면
훨씬 맛있어진다.
좀 기름진 편이긴하지만
맛있으니 괜찮다.
3. 가격, 양
두 메뉴를 합하면 28000원, 배달비까지 더하면
30000원을 넘는다.
비싸다.
요즘 피자, 치킨 다 비싸다.
양이 적은 편은 아니고 다른 브랜드에 비교해도 비싼편은 아니지만
내 기준에서 피자가격으론 좀 비싼것 같다.
전에 한번 샐러드, 디핑소스 몇개 추가했더니 4만원 가까이 나왔던 기억이 있다.
30000원어치 시키면
남자 2명에서 먹으면 배불리 먹을 수 있다.
4. 접근성
배달로만 먹어봐서 접근성은 잘 모르겠다.
배달료는 마곡역 기준 3000원 좀 넘는다.
5. 내부상태
배달로 먹어서 매장 상태는 모른다.
재료는 신선하다.
6. 총 별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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