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스꾸찌 오목교역점

커피는 맛있다. 하지만 스타벅스가 더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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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 먹은 메뉴
2.  맛
3.  가격, 양 (배부름 정도)
4.  접근성
5.  내부 상태 (위생, 소음, 테이블 크기, 의자 등)
6.  총 별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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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먹은 메뉴

 

잘 찍었나?

콜드 브루 R, 카모마일 프룻티, 감자 포카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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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맛

스타벅스보다 커피 맛있다.

타 브랜드 커피보다 가볍다.

산미가 약해서 난 오히려 좋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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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는 파스꾸찌 다른 차들과 비슷하게 과일향이 많이 난다.

나는 과일향 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

여기는 의외로 좋더라

커피 카페인 때문에 부담스럽다면

차도 마실만 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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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 포카챠는 맛있다.

근데 비싸다.

카페 브런치 류 평균 가격정도 되는데

나는 이 가격에 먹는바에는

돈 보태서 국밥 먹을거다.

한번정도 먹어볼만은 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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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가격, 양

15000원 정도 나왔다.

음료 양이야 보통이고

포카챠도 그냥 그런 양이다.

 

배불리 먹으려고 시킨건 아니지만

아쉬운건 어쩔 수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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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접근성

 

 

역에서 거리가 있다.

오목교역이 괜찮은 카페 가려면 다 역에서 좀 걸어야해서

멀게 느껴지지는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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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내부상태

 

파스꾸찌 특성인지는 모르겠는데 

여러 종류의 좌석이 존재한다.

 

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 테이블,

창밖으로 향한 테이블,

스터디카페 같이 생긴 테이블 등.

 

선택지는 많지만 항상 사람이 많아 선택지가 그렇게 많게 느껴지진 않는다.

 

노래소리, 주문 받는 소리 등 소음이 꽤 있고 차단이 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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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총 별점

 

 

★★★☆☆